161/60.. 바스트가 좀 있는 체형인데, 작년에 핑크색 나시는 얼레벌레 잘 맞아서 같은 제품이라 기대하고 샀어요
근데 진짜 절대 어림없네요ㅠㅠ 신축성 1도 없어서 팔 한쪽 끼자마자 옷에서 투두두둑 소리 나서 황급히 뺐어욬ㅋㅋㅋ ㅠ 입어보지도 못했네요 흐흑..
치마도 그렇고... 제작 옷들이 사이즈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요...! 옛날에는 66도 끙차끙차 하면 잘 맞았는데 흐윽..
통통이들도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!! 별개로 디자인은 정말 예뻐요...ㅠㅠ 그래서 더 슬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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